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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선 트램 안전한 탑승법은…서울시 시민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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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시운전 앞두고 노면전차 위험요인 안내

서울시는 다음달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본선 시운전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 홍보 캠페인을 한다.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 시운전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9일 시에 따르면, 일반 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멈춤은 안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위례신도시 초·중·고교를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자료는 시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에서 볼 수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 광고, 자치구 소식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운전은 철도안전법 제26조에 따른 필수 절차다.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 이상 누적 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과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트램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위험 요인 발굴·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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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