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맘대로 A+(play) 놀이터’ 호응 높아…경기융합타운 내 거점 놀이터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양시아이사랑놀이터(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높은 호응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된 맞춤형 놀이터다.

도는 2024년부터 신규 설치와 함께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곳은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 9000여명, 누적 이용자는 16만 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할 만큼 도민 체감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맘대로 A+ 놀이터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 운영 및 발전 방안 연구’에 따르면, 종사자 조사 결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는 영유아 등 인지·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놀이의 질과 다양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한 단계 확장해 2026년 하반기에는 경기도청사가 위치한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상가에 ‘맘대로 A+ 놀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도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영유아 대상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맘대로 A+ 놀이터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디지털 놀이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