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성찬 서울시의원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전면적인 공원 및 산림 안전 관리 체계 확립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원 1곳당 CCTV 평균 3.3대… 관제 사각지대 해소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일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기후변화로 가중되는 재난에 대비해 서울시 공원·산림 안전 관리 정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위 의원은 변동성이 심해진 최근 강우 양상에 대응해 산사태 취약지역 및 공원 내 수변공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신규 위험지를 적시에 발굴하고 정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예방단과 관계기관이 긴밀히 연계해 등산로·계곡부 출입통제와 현장 대피 안내가 지체 없이 이뤄지도록 촘촘한 상황전파 체계를 가동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사례를 언급하며, 공원 내 수변공간은 평소 빗물 저류 기능을 하지만,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 점검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 의원은 길어지는 폭염에 맞서 도시숲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심 속 그늘보행권을 튼튼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날카롭게 짚었다.

위 의원은 “공원과 정원은 극심한 폭염 속에서 열섬 현상을 식혀주는 시민들의 소중한 피난처”라며, “영유아나 노약자, 야외 근로자 같은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이고 모든 시민이 걷고 쉬는 일상 동선에서 끊김 없는 그늘을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늘을 고려한 가로수 식재와 녹지 조성을 도시계획 관련 부서들과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협업하여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위 의원은 현재 서울시 내 공원에 설치된 CCTV가 약 9800여 대로 공원 1개소당 평균 3.3대꼴에 불과하며 자치구별 편차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방범 관제의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하고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신속한 초동 조치 협력 체계를 단단히 정비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지수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