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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진 경기도의원, 교육공무직 사서 충원 및 처우개선 정담회...“현장 목소리 반영해 제도개선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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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진 의원과 전자영 부위원장, 오지훈 의원이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임원진과 학교도서관 사서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내 학교도서관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 사서의 만성적인 정원 미충원 문제와 불합리한 수당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노동계가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임원진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도서관 교육공무직 사서의 체계적인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병진 의원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함께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노동조합 측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발생하는 결원 미충원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업무 과중 문제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같은 전문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발생하는 특수업무수당 차별 등 현행 제도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안정적인 대체 인력 확보와 합리적 처우 기준 마련을 공식 요구했다.

조병진 의원은 사서 직종의 교육적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조 의원은 “교육공무직 사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 교육과 교수·학습 지원을 묵묵히 지탱하는 당당한 교육공동체의 한 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정원 미충원으로 인한 현장의 업무 가중과 수당 격차 등은 학교 현장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들이 도교육청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제도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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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