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선 9기 공약을 점검하고, 공약 실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정책단 35명’을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11월 6일과 12일, 16일 세 차례의 공약 평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자이다.
시민정책단은 5개 분과로 나눠 공약의 목표와 이행계획의 적정성, 재원 조달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한다. 시는 평가 과정에서 제시된 시민정책단의 의견을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원은 성별·지역별 균형과 연령대별 분포를 고려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정책단의 의견을 공약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