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종합터미널과 서울 교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404번 노선이 다음 달 6일부터 신규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를 경유한다. 이후 서울시인재개발원입구, 남부터미널, 서울교대사거리를 거쳐 교대역 13번 출구까지 운행한다.
총 6대의 버스가 하루 24회, 30~6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출발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0시 25분이며, 교대역 출발 첫차는 평일 오전 6시 45분, 주말·공휴일 오전 6시 35분이다.
평일 출근 시간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안성 출발 오전 6시 10분, 6시 45분, 7시 20분, 7시 55분 차량에는 좌석예약제를 운영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4번 광역버스 개통은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