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까지 공모 접수
서울 양천구는 지역 사회에서 뛰어난 건축물과 공공공간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양천구 건축공간디자인상’ 후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건축·공간·시각 디자인 사례를 발굴하고 알려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 양천구에 조성·설치가 끝난 ▲건축물 등 시설물 ▲공개공지·내외부 공간·정원·조경·광장 등 공간계획 ▲간판·사인·포스터·안내체계·조명 등 시각디자인 등 세 분야다.
대표 설계자나 디자인 기획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관련 기관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품 설명서, 작품 사진 등 관련 자료과 함께 양천구청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양천구 건축공간디자인상 심사위원회’가 출품작을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와 심미성,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민간·공공 분야에서 대상과 우수상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양천구 건축위원회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우선 위촉 등의 기회를 준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