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향후 2년간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상호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교육감 직속 기구인 ‘교권보호단’을 신설해 교권보호전담관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 중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은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교권보호 정책과 관련한 제언 및 자문을 수행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토대로 교권 존중 문화를 홍보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위촉장을 받은 안계명 의원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들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며 “교권 보호는 교원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학교 교육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혼자 감당하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교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권보호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지역사회도 힘을 모아야 한다”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교육청 및 지역 교육현장과 소통하며 교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