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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양천구 통장 워크숍 서울 양천구가 지난 20일 진행한 ‘양천구 통장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양천구 제공 |
이번 워크숍에는 양천구 18개 동 통장 520여명이 참여했다. 직무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통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통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내년 도입을 앞둔 ‘양천 통반협력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통반협력단은 반별 개별 활동이 아니라 통장과 반장이 하나의 팀을 이뤄 주민 생활을 위해 협력하는 제도다. 현장 소통 체계가 강화돼 주민과 연결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청장은 “늘 주민 곁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헌신해 주시는 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하게 전달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