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정석원 경기도의원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확정·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양주, 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석원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양주시 삼숭동 내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확정 소식과 함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뒷받침할 국비 사업 유치가 같은 날 동시에 성사됐다.

신설이 확정된 (가칭)양주1특수학교는 삼숭동 578-1 일원 약 15,000㎡ 부지에 완성학급 기준 총 32학급, 학생 188명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향후 새 학교가 문을 열면 유치원과 초등 교육과정을 전담하고, 기존 도담학교는 중학교·고등학교·전공과 과정을 맡는 방식으로 학교급별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발표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는 전국 130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는 양주시와 연천군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양주시는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공모에 나서 이번 선정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10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40억원을 투입해 농촌·원도심 작은학교 공동교육, 학교·대학·기업 연계 진로·직업교육,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최근 5년간 인구증가율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급성장해 왔으나, 신도시와 농촌·원도심 사이의 교육격차 해소가 주요 과제로 지목돼 왔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최근 내년 개청을 목표로 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옥정4중학교 신설 사업 역시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양주시와 교육청, 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가시적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정석원 의원은 “특수학교 설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까지 양주 교육의 오랜 과제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함께 애써주신 양주시와 교육청, 지원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건부 승인 사항이 차질 없이 보완돼 특수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양주가 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로 자리 잡도록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