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타운 마주한 중심 입지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11월 분양 예정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중심 생활권 단지들이 시세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동일한 전용면적 84㎡ 기준이라도 행정타운과 인접한 신도시 중심부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흐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평택시 고덕동에서 매매된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운데 평균 거래가 1위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8억 6,000만원)로 집계됐다. 이어 ▲2위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7억 427만원) ▲3위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6억 9,898만원) ▲4위 ‘호반써밋 고덕신도시’(6억 7,54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4개 단지는 모두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과 ‘호반써밋 고덕신도시’는 고덕국제대로 일대에, 제일풍경채 2·3차는 그 서측에 나란히 자리해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행정타운에는 총사업비 3,462억원이 투입되는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청사 건립이 추진 중이다. 행정·상업·업무 기능이 집적되는 중심 생활권으로 주거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별 단지 거래 사례에서도 강보합 흐름이 확인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7억 4,8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동월 거래가(7억원) 대비 4,800만원 높은 금액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전용면적 84㎡ 역시 지난달 6억 8,500만원에 매매되며 1년 전 거래가(6억 2,000만원)보다 6,500만원 상승한 가격을 기록했다.
이처럼 중심 생활권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계약을 마감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로, 두 단지가 모두 준공되면 총 1,366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