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사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가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을 찾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뒷받침하는 지역금융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의 주요 현장 소통 일정으로 마련된 이날 방문에는 장태환 위원장과 최민·장윤정 부위원장을 포함한 소속 위원 14명을 비롯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 등 모두 29명이 함께했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먼저 경기신보 수원사옥 1층부터 4층에 걸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도민을 응대하는 일선 창구와 업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뒤이어 사옥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차담회 자리에서는 재단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소통 시간에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 위기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증지원을 넓히는 방안 등 재단 핵심 과제를 두고 폭넓은 논의가 오갔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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