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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성대서 ‘2026진로박람회’
첨단기술 체험, 전공분야 경험도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열린 진로 박람회 뮤직아티스트 체험 부스에 청소년이 모여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6일 한성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로 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박람회는 중학생이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대학 5곳(고려대·국민대·서경대·성신여대·한성대)과 특성화고 1곳(서울동구고), 관계 기관 12곳(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육군·해병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성북소방서, 성북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등 34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50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미래기술 부스에서는 ‘로봇·미래 모빌리티·사물인터넷(IoT)·암호학·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학 연계 부스에서는 간호학·교육학·미용학·수학·스포츠학·자동차공학 등 전공 분야를 미리 접해볼 수 있다. 경찰·군인·사서·소방관 등 직업인의 업무를 경험해 볼 수도 있다. 박람회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별 신청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박람회를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한 지도를 그려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1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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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