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빛에 새긴 ‘호국 정신’… 관악 달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시간 저축했다가 돌려받는 서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즐기는 ‘뷰티 여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학부모도 자녀교육법 배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성동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성동부모학교’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동구는 7일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100명이 참여하는 제3기 성동부모학교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학교는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4회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지난해 11월에 처음 시작한 제1기 성동부모학교는 접수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부모학교장을 맡은 이호조 구청장은 “사교육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학부모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동 부모학교는 ‘부모가 1% 변하면 자녀는 100% 달라진다’는 주제로 자녀들의 급격한 변화와 성장, 세대차로 인해 부모의 양육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많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기획되었다.

정순임(49·옥수동)씨는 “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자꾸만 학원에 의존하게 되고, 학원에 다녀오면 피곤해하는 아이와 대화할 기회조차도 없고 학원에서 수업을 잘 받는지도 걱정됐다.”면서 “이번에 성동구에서 체계적인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한다는 걸 듣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자녀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또 부모 학습 코칭 강좌를 통해 집에서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부모학교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한국인성교육협회에서 인증하는 수료증과 오프라인 멘토링 서비스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 온라인 1대1 케어링 시스템 및 커뮤니티 교육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박기준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성동부모학교를 통해 지역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면서 “운영 중인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과 연계,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1-0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미래성장·AI 혁신에 방점… 금천 민선 9기 조직개

문화·교육·청년 묶은 미래성장국 디지털 행정 대응 AI정책실 신설

1인가구라도 동대문은 외롭지 않다[현장 행정]

동대문, 1인가구 거점시설 순회

기후변화 시대 도시정원 ‘성동의 절기’

연구형 정원… 성장 과정 관찰·기록 민·관 협력해 지속 가능 모델 개발

재건축·재개발 ‘소통’에 진심인 도봉

쌍문한양1차 등 15개구역 간담회 김동욱 청장 “원만히 추진 노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