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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용마폭포공원서 예술축제

중랑구가 다음달 2~3일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 ‘용마문화예술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용마폭포는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다.

구는 올해부터 용마폭포공원을 나진구 구청장이 추진 중인 휴(休) 관광벨트와 연결하고,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가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던 축제를 ‘용마문화예술축제’로 바꾸고 내용도 확대했다. 첫째날에는 뮤지컬 가수 김소현·손준호 부부, 앙상블 ‘더 뮤즈’팀이 뮤지컬 갈라쇼를 한다. 둘째 날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서희태)를 초청해 클래식 무대를 연다.

이 외 이틀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매 시간마다 30분씩 7080, 국악, 성악, 가요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고, 사회적 경제 장터도 함께 열린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9-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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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