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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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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는 ‘2015 복지행정상’에서 읍·면·동 인적 안전망 활성화 부문으로 영예의 대상과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서구는 그해 민관협력부문 우수상에 이어 지난해 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까지 세워 복지정책에 관한 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올해 복지행정상은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서구는 주민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자원과 연계해 도움을 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극제 부산 서구청장
“사회복지 지원체계가 해마다 강화되고 있음에도 사회안전망에서 빠진 취약계층이 적지 않다. 동네를 복지의 기초단위로, 전체 구민을 복지의 주체로 세운 복지행정으로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구민이 복지혜택을 고루 누리는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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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