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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내일 ‘강원래와 공감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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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26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강원래와 함께하는 공감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하반기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원래는 1990년대 ‘꿍따리 샤바라’로 큰 인기를 끌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시련을 극복하고 공연·방송·강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감동 이야기를 전한다. 청각장애무용팀 비츠로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멋진 무대도 선보인다. 관람 희망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장애를 가진 방송인과 예술가들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자양분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유명 게스트가 출연해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는 만큼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9-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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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