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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구민이 공감한 용산구 톱10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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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10년간 구민들로부터 가장 큰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사업 톱10을 선정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구 제공
후보는 꿈나무종합타운 개소, 역사 바로 세우기, 이태원 지구촌 축제 활성화, 제주유스호스텔 건립, 용산역 주변 재개발, 효창공원 정비,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20개 정책이다.

구는 홈페이지에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개설해 오는 22~31일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사업별 안내도 함께 띄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0개 후보군 가운데 마음에 든 사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성장현 구청장이 펼쳐온 구정 주요 성과 가운데 구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10대 사업을 선정해 앞으로의 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지난 10년간 구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주민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앞으로의 구정 활동에 참고해볼 것”이라며 “이번 투표는 구정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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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