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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의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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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는 6일 제291회 임시회 폐회 중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을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지방정부 중심의 교류 및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인구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들어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고 남북관계의 진전과 확대가 기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의 주체로 등장했다”라며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서울시 남북교류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태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4)과 김경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각각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고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서울-평양간 도시협력사업이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 위원장을 필두로 ‘2032 서울-평양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서울-평양 간 수질개선 사업’ 등 서울-평양 도시협력 사업을 활성화 하는 한편 남북교류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른 자치단체와의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권수정, 권영희, 김생환, 김종무,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성배, 이영실, 이호대, 정재웅, 정지권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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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