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 정서적 돌봄 필요한 주민 ‘마음건강키트’ 배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예세트·색연필 묶음 등 4000개 제작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음건강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발생하는 구민들의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됐다. 구는 마음건강워크북과 심리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건강 키트’를 배부할 방침이다.

키트는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과 아동·청소년, 일반인 중 심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4000개가 제작된다. 마음건강워크북과 색연필, 마음건강리플릿이 공통으로 제공되며 센터 등록회원에게는 약달력이, 아동·청소년과 일반인에게는 원예세트가 지원된다. 마음건강워크북에는 정서조절을 위한 컬러링 도안이 공통으로 포함된다. 센터 등록회원, 아동·청소년, 일반인 등 대상군별로 다른 내용이 담겼다. ▲센터 등록회원의 경우 증상관리 및 약물관리 방법 ▲아동·청소년의 경우 감염병 및 재난 발생 시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법 ▲일반인의 경우 심호흡·근육이완법 등 정서조절 방법과 일상생활 관리법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기재됐다. 구는 이달까지 제작한 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위기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7-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