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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달·아이엠프롬록… 도봉이 알아본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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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청년 음악인 선정


온더달’(onthedal)

‘아이엠프롬록’(IAMFROMROCK)
음악도시를 꿈꾸는 서울 도봉구가 ‘온더달’(onthedal)과 ‘아이엠프롬록’(IAMFROMROCK)이 61대1의 경쟁을 뚫고 ‘오리지널스’ 청년 음악인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지널스는 도봉구 오픈창동사업단이 청년 음악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지난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유망 청년 음악인에게 창작 음원의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 지원사업으로 13팀의 청년 음악인을 발굴, 30여편의 영상을 제작 지원한 바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2주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1차 선발을 했으며 122팀(개인 69명, 단체 53팀)이 지원했다. 그 결과 6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온더달과 아이엠프롬록이 선발됐다. 두 가수는 오픈창동사업단의 영상 전문인력과 함께 각각 1편의 뮤직비디오, 2편의 라이브 영상, 1편의 인터뷰 영상, 화보 제작을 진행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달부터 오픈창동사업단의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음악 커뮤니티 채널로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구는 분기마다 청년 음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청년 음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목받지 못한 청년 음악인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청년 음악인을 위한 주거 지원, 창작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8-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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