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반려견 놀이터·구조 업체… ‘동물의 천국’ 마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치구 첫 동물복지 5개년 계획 수립


서울 마포구가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구민들이 반려견 산책 교육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11월 중순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서울시에서는 여덟 번째로 반려견 놀이터가 생긴다. 또 마포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산업이 확장하는 것에 발맞춰 내년부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마포구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동물복지 계획을 세웠다. 구 관계자는 31일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처음으로 동물복지 5개년(2021~2025) 계획인 ‘마포 동물복지계획 2025’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9년 8월 동물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단편적으로 실시해 온 동물보호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분야별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관리 ▲동물보호·복지 등 3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구는 11월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어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부족한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가 하면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더불어 유기동물 보호 및 예방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유기동물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치료하는 전담 위탁업체를 운영하고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에게는 마리당 최대 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마포구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해 동물 보호 현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자문 기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00만 반려인의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를 향상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1-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