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해 中企 연리 2%로 최대 2억 융자… 구로, 소상공인에겐 복구비 200만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택 침수 가구엔 재난지원금
재난 종료일 10일 내 신청해야


문헌일(오른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0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수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구로구는 우선 풍수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특별자금 융자’는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로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2% 고정 금리다. 소상공인에게는 수해 현장 조사를 통해 1곳당 긴급 복구비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 구는 침수 피해 가구에 ‘주택침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이 침수 가구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각종 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 새마을방역단과 보건소는 방역반을 구성해 방역 소독을 한다. 침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분무 살균소독을 하고 방역 소독 키트와 살균 소독제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민 대피 시설을 비롯한 침수피해 취약지역에도 소독을 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조속히 수해 복구를 완료하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8-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