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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개발의 달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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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개발 대상지 모두 18곳
3개 분야 210명 지원 활동 기대


지난 7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열린 주택개발지원단 발대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한 전담 부서 주택개발추진단을 뒷받침할 ‘주택개발지원단’이 닻을 올렸다.

구는 지난 7일 주민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개발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구의 주택개발사업 대상지는 총 18곳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면적으로는 1위며, 개소 수로는 2위다. 구는 주택개발사업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 210명이 참여하는 주택개발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사업장별 추진 대표와 건축 및 도시정비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사업분석 ▲신속추진 ▲주민소통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한다.

사업분석 지원단은 주택개발의 길잡이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제안하고 사업성 분석, 주민설명회 등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속추진 지원단은 사업 대상지에 건축 및 도시,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 파견해 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한다. 주민소통 지원단은 주민과 구청, 관계 기관 등의 소통 창구가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모든 주택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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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