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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홍익대 총장, 홍대 레드로드 주차불편 함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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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앞줄 왼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8일 서종욱(앞줄 오른쪽) 홍익대 총장을 만나 이달 말 준공되는 홍대 아트 앤 디자인밸리 부설주차장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23.9.8
마포구 제공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8일 홍대 레드로드 방문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홍익대학교를 방문했다. 박 구청장 등 마포구 직원 15명은 서종욱 홍익대 총장 등을 만나 이달 말 준공되는 신규 민영주차장인 ‘홍대 아트 앤 디자인밸리 부설주차장’ 조성 현장을 확인하고 주차장 이용에 대해 협의했다.

구는 지난 5월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 특화거리인 레드로드를 조성하고 방문객 보행을 위협하는 노상주차장을 광장으로 바꾸었다. 대신 주변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1474면을 확보했다. 구는 추가로 신규 조성되는 민영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대 측과 논의해왔다.

박 구청장은 “홍대 아트 앤 디자인밸리 주차장이 준공되면 약 271면의 주차공간이 추가로 확보된다”라며 “향후 주민편익시설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주차장도 레드로드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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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