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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경단녀 일 감각 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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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마음 챙김 프로그램 중 명상 수업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일 감각 회복 프로그램’으로 ‘정서·심리 지원 강좌’와 ‘일자리 부르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서·심리 지원 강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에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마음속 불안을 점검하고 싱잉볼 명상으로 마음을 돌보는 ‘마음 챙김 프로그램’(26일) ▲사티어 소통유형 진단 후 업무 소통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일·감각 회복 프로그램’(11월 1일) ▲어깨, 목 등 상체 움직임을 통한 ‘몸·마음 회복 프로그램’(11월 4일) 등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 구 소식에서 정보 무늬(QR코드)나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일자리 부르릉’도 영등포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일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10-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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