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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신우정 양천구의회 의원, ‘2023 양천구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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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진 의원 제공
김수진·신우정 서울시 양천구의회 의원은 지난 24일 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3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 여성 등 다양한 양육자들이 참석해 양육의 어려움과 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나누는 등 돌봄 정책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수진 의원은 “관내 돌봄 기관의 역할과 지원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구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마련을 위해 관계 공무원 및 양육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를 공동주재한 신우정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 돌봄 공백 등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양육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갈 수 있도록 돌봄과 관련된 제도와 인식이 점차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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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