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가 폭염과 한파에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10곳을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승강장으로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시비 4억 5,500만원, 도비 1억 9,500만원 등 총 6억 5,000만원이다.
교체되거나 신규 설치된 승강장은 ▲명지대입구 ▲시청·용인대역(상·하행 각 1곳) ▲처인구청·용인헌혈의집 ▲중앙지구대·로하스용인병원 ▲남사(내기) ▲상유곡·버드실·보평서희스타힐스 ▲용인터미널 ▲양지사거리 ▲모현읍행정복지센터 등 10곳이다.
이들 승강장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실내형 대기공간으로, 시민들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속도로 아래에 위치해 차량 매연과 먼지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상유곡·버드실·보평서희스타힐스’ 승강장은 실내형 승강장으로 개선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