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문·현장성 살려… 도봉 ‘지속가능발전교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외대와 맞손
공동인증 학점제 1기 수료자 배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인증 학점제’ 1기 수료생들이 지난 8일 열린 수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교육 과정인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점제’ 1기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ESD 공동 인증 학점제는 고등교육 수준의 ESD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했다. 올해 3월부터 한국외대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ESD 이론과 쟁점, 현장 실습 등 1·2학기 총 4학점의 교양 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 학생 11명이 이 과정을 마쳤고 수료생은 지난 8일 열린 수료식에서 3개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 과정이 3개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췄다고 평했다. 한 수료생은 “1학기엔 다양한 전문가의 강의를, 2학기엔 팀별 ESD 현장 실습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는 다른 대학에서 운영되는 ESD와 유사 과목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목과 차별성을 둔 ‘현장 접목형 ESD 과정’으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사회 불평등이 대두되면서 미래 세대 청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내년에는 이 교육 과정을 선진적인 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고 다른 지자체, 기관과 공유·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12-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