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원 해결 넘버원’… 양천의 실천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洞보고회 민원 92% 긍정 처리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달 신월6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구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지난 1월 22일부터 5일 동안 18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청취한 119건의 주민 건의 사항 중 92%인 110건을 긍정적으로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주민 건의사항은 전년 대비 30건(34%) 늘었다. 분야별로는 ▲교통·주차 31건 ▲공원·녹지 20건 ▲도로·하수 19건 ▲경제·안전 12건 ▲보건·복지 11건 ▲도시·주택 9건 ▲교육·문화 6건 ▲청소·환경 6건 ▲기타 5건이었다.

이에 구는 즉시 처리 21건을 포함해 연내 처리 가능한 사안이 총 57건(48%)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 간 이해 상충, 법적 불가 등을 이유로 구에서 처리가 어려운 사항 9건(8%)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의 재검토를 거쳐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에서 전달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구정에 반영해 양천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겠다”면서 “앞으로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구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2-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