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와대 경비하던 수방사 제1경비단 이전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대문구 심포지엄서 주장 제기
반도체 등 R&D 단지 조성 제안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학술심포지엄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청와대를 국민 품에 돌려줘 호평받았듯, 청와대 외곽을 경호 경비했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도 지역 발전을 위해 수도권 외곽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합니다.”(김형수 광운대 방위산업단 특임교수)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2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천연동은 수방사 제1경비단이 있어 군사보호구역 규제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제1경비단의 청와대 경호 임무가 해제된 상황에서 천연동 부대 위치는 도심 고층아파트와 학교 등 민간시설에 둘러싸여 있는 등 군사시설 입지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군부대 이전으로 규제가 없어지면 이 일대를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R&D) 단지로 개발한다는 게 서대문구의 계획이다. 김 교수도 “9개 대학이 연합하는 바이오 반도체 연구단지’와 ‘초중고생과 일반인이 숙박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공원 등과 연계해 교육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여러 내용을 통해 군부대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3-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