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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반려식물 걱정 땐 정원지원센터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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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영등포공원 등 2곳에 개장
생육 불량 식물 진단·상담 제공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 조성되는 정원지원센터 조감도.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의 특색 있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원지원센터’를 다음달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는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해 식물과 정원을 테마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영등포공원 및 문래동 친화 정원에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정원 식물 및 병해충 관리 등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생활권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생육 불량 식물의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2회 열리는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원 사진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 촬영과 관련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사진을 전시할 기회도 주어진다.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영등포공원 정원지원센터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2곳의 정원지원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꽃의 도시 영등포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4-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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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