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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전세사기 예방·내 집 마련 전략 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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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0명에 부동산 특강 마련
구청 누리집·당일 방문 신청 가능


지난해 서울 양천구청 1층 전세피해 지원센터에서 구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부터 내 집 마련까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해누리타운에서 구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특별 강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예방 및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최근 전세보증금이 주택 가격보다 높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등 각종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구는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피해 예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대응 방법을 소개하고 임대차계약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필수 특약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막고 예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날 특강에서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내 집 마련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시장경제 흐름에 따른 부동산 시장 동향 안내를 통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 수립을 돕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의는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김동현 기자
2024-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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