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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 숙원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조성 순항… 연말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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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지구 부지에 5326㎡ 규모
축구장·샤워장·주차장 등 들어서




서울 관악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조감도) 조성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 제공을 위해 2022년부터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계획했다”며 “관악구의 축구장은 두 개뿐이어서 인기 시간대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해 주민과 축구 동호인으로부터 신규 확충 요구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민선 8기 역점 사업이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접근성이 높고 자연 훼손을 줄일 수 있는 관악산 낙성대지구 부지에 5326㎡ 규모로 조성한다. 인조 잔디 축구장 1면과 샤워장,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

구는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이 조성되면 축구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갈증이 해소되고 단체 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관악구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산 난곡지구 1만 1285㎡ 부지에 9개 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숙원사업인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이 한시라도 빨리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1-15 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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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