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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1일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
본선 진출자 문화행사 초청 등 혜택




서울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에서 다음달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음악, 댄스, 마술 등 장르에 제한 없이 퍼포먼스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은 다음달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에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 팀에는 마포구 주관 문화행사 초청, 레드로드 버스킹 공연 우선 등록 등 다양한 후속 혜택들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xoQ1vRdN)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5분 이내의 공연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하며 이 영상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열정과 끼를 가진 거리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5-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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