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이촌동 리모델링 공사장·노후 건축물 점검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희영(오른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5일 노후 건축물인 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를 찾아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공사 현장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이촌동 현대아파트와 중산시범아파트를 직접 찾아 전문가와 함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현대아파트 곳곳을 둘러본 박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개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이후 전문가와 함께 ▲구조 및 시설 안전 ▲화재 및 전기 안전 ▲출입통제 및 낙하물 방지 ▲작업자 보호 ▲공사장 환경 및 위생 ▲관리 체계 및 기록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중산시범아파트에서도 현장 점검은 이어졌다. 이곳은 1996년부터 노후 건축물(안전등급 D등급)로 관리된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지반침하 위험 여부를 중심으로 아파트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안전조치는 물론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건축 및 시설물 등 6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 갈 계획이다.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춰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한다.

박 구청장은 “전국 곳곳에서 땅꺼짐(싱크홀)과 공사 현장 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불안에 떠는 구민이 많다. 이번 점검은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사소한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점검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6-1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