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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소비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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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확대·홍보 강화 총력전

서울 중랑구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 사용 편의성 제고, 홍보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소비쿠폰은 중랑구 지역 내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 상점가 8곳, 중랑사랑상품권 가맹점 8158곳, 중랑땡겨요 배달상품권 가맹점 1800곳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업종은 동네 마트, 슈퍼, 음식점, 카페, 제과점, 미용실, 병원, 약국, 학원, 교습소, 편의점 등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포함된다.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여부는 매장 입구의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 또는 서울페이 플러스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가능한 업종은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민 누구나 우리 동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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