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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찾습니다”…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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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화성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등부와 초등부는 각각 화성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부문은 개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일반부 8점, 중·고등부 6점, 초등부 6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화성시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시상금은 일반부 500만 원, 중고등부 200만 원, 초등부 100만 원이다.

응모 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의 시선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돼 화성특례시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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