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24일 방화근린공원 ‘드림잡’·‘진로잡’
서울 강서구가 오는 23일과 24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13회 드림잡(Dream Job)’과 ‘제9회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잡(Job)’은 인공지능과 감성, K문화를 연결해 함께 가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첨단 미래 기술부터 예술·창작, 전통문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관심사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151개 대규모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특화·스페셜(9개), 인공지능·미래(65개), 감성(56개), 한국 전통문화(21개)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진로 체험 외에도 청소년 밴드·댄스팀의 공연 등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자유학기제 중1 학생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에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은 물론, 우리 고유의 문화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