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AI 엑스포
이날 행사에서는 화성시의 우주항공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되는 ‘SPACE AI 포럼’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 AI, 우주 반도체, AI 드론, AAM 등 최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 방안 및 산업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최경일 KT SAT 대표이사가 ‘우주 AI와 화성의 기회’, 김동순 세종대학교 교수가 ‘우주항공 반도체시장 전망과 화성의 전략’,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이 ‘화성시 AI 드론 생태계 추진 전략’, 김민석 (前)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미래항공산업의 변화와 화성형 AAM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특화분야와 기업지원·기업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제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은 화성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먹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진정성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화성이 쌓아온 첨단 제조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의 견고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과 우주항공이라는 꿈을 더해 대한민국이 우주 시대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초기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華城)’이라는 우리의 이름이 이제는 무한한 우주(MARS)를 향하는 가장 뜨거운 도전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