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진 의원이 2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관계자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추진 예정인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및 조직개편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 |
경기 남부권에 편중되어 있던 경기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21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 추진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경기북부 국제교육 핵심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와 내실 있는 운영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3월 1일 자 시행을 목표로 기존 성남시에 위치한 국제교육원을 의정부시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국제교육원을 학생 대상 국제교육 및 글로벌 교류협력 중심 기관으로 기능을 전면 재정립해 경기북부 국제교육의 중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상대적으로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있었던 만큼, 이번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교육 행정기관의 지역 간 균형 배치는 물론 경기북부권의 교육 인프라 확충이라는 측면에서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이 경기북부 학생과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전 준비 과정과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