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23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행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참석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개관 1주년을 맞은 경기도서관을 찾아, 공공도서관이 도민과 미래세대를 잇고 일상 속 기후 행동을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배움터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3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행사에 참석해 도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경기도서관의 첫돌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서관과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빌린 것들의 목록’이라는 부제 아래 도민들의 기후환경 문해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기후환경 작가 및 활동가, 대학생, 도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자리에서 축사에 나선 김용성 위원장은 “1,420만 도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경기도서관의 개관 1주년과 뜻깊은 기후 챕터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를 준비한 윤명희 경기도서관장과 경희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의 부제를 짚으며 “자연과 지식은 미래세대로부터 잠시 빌려온 소중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민 1,000명의 손길이 모인 차양막 프로젝트와 어린이 기후탐정단의 열정에서 보듯, 경기도서관이 일상 속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하고 확산하는 든든한 연대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