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민 복지 화두는 ‘건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늘려야 할 서비스 1위 꼽아 공공병원·보건소 확충 원해

서울시민이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1순위로 ‘건강 증진 서비스’를 꼽았다. 또 30·40대 시민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건강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통계청의 사회조사·사망 원인 자료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의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해 ‘통계로 보는 서울시민의 건강’ 자료를 29일 발표했다. 통계청 사회조사는 13세 이상 4500여명,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19세 이상 2만 2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계청 조사에서 서울시민이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지서비스는 ‘건강관리 및 건강 증진 서비스’가 39.6%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아동 양육 지원 및 돌봄 서비스(17.5%), 취약 계층 일자리 지원 서비스(16.6%), 노인 돌봄 종합서비스(15.9%),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5.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확충해야 하는 공공시설 역시 공공병원·보건소 등의 ‘보건의료시설’이라는 응답이 21.1%로 가장 많았다. 다음이 사회복지시설(19.3%), 국·공립 어린이집(16.3%), 공원·유원지(12.2%), 공영주차시설(9.9%) 등이었다.

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연령대는 노인 세대가 아닌 30·40대였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는 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가운데 ‘고위험 음주율’은 40대(18.1%)와 30대(17%)가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다. 고위험 음주는 남자는 소주 7잔(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맥주 3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것이다. 30대(29.8%)와 40대(26.3%)는 흡연율도 높았다. 반면 ‘주 5일 이상 1회 30분 이상씩 걷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0대(51.5%)와 40대(52.1%)가 50대(58.1%), 60대(59.7%)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1-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