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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인 ‘야간 무더위 쉼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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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야간 무더위 쉼터’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노원구는 “야간 무더위 쉼터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으로 약 1만 154명”이라면서 “동주민센터에 이용희망 신청을 하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간 무더위 쉼터에서 잠을 잘 수 있다”고 1일 설명했다. 지난달 30일과 31일에만 각각 19명, 24명의 노인이 쉼터에서 잠을 청했다. 야간 무더위 쉼터 장소는 노원구청 대강당, 월계 사슴1단지경로당, 공릉1단지경로당, 하계5단지경로당, 중계사회복지경로당, 주공4단지경로당 등 6곳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폭염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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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