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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자녀 가구 학생 100명에게 노트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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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자원봉사센터는 3자녀 이상 가구 학생 10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초중고가 온라인 개학을 결정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일 지역 기업체인 ㈜이피코리아가 기부한 노트북을 다자녀 가구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구는 지역 내 초등 14개교 34명, 중·고등 10개교 66명 등 100명을 대상자로 선발했다.

노트북을 전달받은 신홍균 무학중학교 교감은 “온라인 수업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관내 기업의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필요한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한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에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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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