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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온라인 정책토론회… 구정 관심 있는 분들과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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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유튜브서 실시간 중계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일선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 경험을 나누면서 구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급격한 변동을 겪는 지역사회에 대한 행정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온라인 정책토론회는 구립 문화·복지·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도시재생 주민공동체·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분야별 민관 거버넌스(중간지원조직) 실무자 30여명이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코로나19로 겪은 에피소드,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구는 토론 결과를 다음해 기관·시설별 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 방역 및 행정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고자 코로나 대응 경험을 집대성한 ‘코로나 백서’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만 겪을 수 있는 실무자들의 유익한 경험들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자양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10-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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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