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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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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지난 17일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의장된 지 100일을 맞은 특별한 날 도민들을 뵙게 돼 뜻깊다”며 “정책축제와 함께 하는 경기도민의 날, 진솔한 삶에서 비롯된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와 정책이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시대를 맞아 이제껏 키워온 주민자치의 역량으로 모두가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미래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언제나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과 박옥분 의원(더민주, 수원2),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강 평화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서울 외곽지역을 경기(京畿)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을 유래로 2018년 1000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2018년 ‘경기도민의 날 조례’에 따라 10월 18일을 ‘경기도민의 날’로 지정하고, 도민의 정체성 확립 및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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