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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추석맞이 자매도시 특산물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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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청양, 남해, 횡성 등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시중 가격 대비 5~30% 할인…21~22일 개최


지난 1월 서울 금천구가 개최한 설맞이 자매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2023.9.11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 충남 청양, 경남 남해, 강원 횡성의 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에 판로를 지원하고 구민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취지다.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터를 운영한다. 꿀, 홍매실청, 유자, 구기자, 고춧가루, 멸치, 수제 잼, 산양삼 등 총 67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5~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거래 장터에서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라며 “명절 준비에 부담이 큰 구민들과 자매도시 농가에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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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