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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어르신 일자리 3567명 모집…전년보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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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5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3567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지하철 역사 환경 미화, 초등학교 중식 배식 업무 등 21개 사업에서 2479명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은 지역사회돌봄, 안전 등 10개 사업에서 604명을 모집한다. 사업 수익으로 운영하는 시장형은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편의점, 카페 등 10개 사업에서 356명을 모집한다.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으로 민간업체에서 일할 128명을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사진 등을 지참하고 수행기관에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금천시니어클럽,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달 말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3284명을 초대해 한해 성과를 돌아보는 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활동을 위해 전년보다 8.6% 많은 일자리를 확보했다”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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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