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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 기획봉사활동 ‘청년만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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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이슈를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기획”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30여명의 청년과 대학생이 참여해 기획봉사 교육과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대학생의 전공과 적성 및 관심분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하여 청년·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20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봉사 프로젝트 청년이 만드는 세상 발대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발대식은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의 공공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023년 기획봉사 프로젝트 발표,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의 기획봉사 워크숍으로 꾸며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바탕으로 성북구 이슈에 맞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봉사활동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총 1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봉사 맞춤형 컨설팅과 기획봉사 프로그램 지원, 활동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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